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현판이 있구요, 최규하 전대통령의 시판도 있어요. 올라가 보세요.
설악의 능선이 보이고 맑은 개울이 바다로 흘러드는 곳에 정자를 앉혔으니
가히 절경이라 할만 하죠..
갈매기들이 한가하게 모여 쉬고 있네요.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제법 오더라구요.
사실 우리 취향에는 사람들이 북적대는 유흥지보다는 이런 곳이 더 좋은데...
휘어 구부러진 소나무의 멋....그저 감탄 뿐....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현판이 있구요, 최규하 전대통령의 시판도 있어요. 올라가 보세요.
설악의 능선이 보이고 맑은 개울이 바다로 흘러드는 곳에 정자를 앉혔으니
가히 절경이라 할만 하죠..
갈매기들이 한가하게 모여 쉬고 있네요.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제법 오더라구요.
사실 우리 취향에는 사람들이 북적대는 유흥지보다는 이런 곳이 더 좋은데...
휘어 구부러진 소나무의 멋....그저 감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