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방은 5층인데 너무 전망이 좋았어요.
마치 외국의 어느 곳처럼...그림같아요.
사진을 찍는 아가씨들...
무슨 생각을 할까요.
가짜지만 열대 야자나무도 있네요.
젊음은 그 자체로 아름다운 거죠.
너른 바다를 보며 아주머니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이야기를 나눌까요.
단란한 가족의 모습..너무 이쁘네요.
해가 뜨기 전 온통 붉게 물들어 가네요.
떠오르기 직전...
바다를 보면서 사우나를 할 수 있어서 시원했고, 이채로움을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