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연한 뽕잎을 따서 잘 씻어요.
참 이쁘죠...
충분히 말려야죠.
한꺼번에 버무리지 않고 조금씩 설탕에 무쳤어요.
시간이 오래 걸려 힘들었지만 설탕을 골고루 묻힐 수 있어 좋아요.
액이 적을까봐 사과도 까서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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