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박람회가 어제 개장해서 아침부터 분주하구나...
어쨌든 색깔 참 곱다...
약간 부옇지만 그래도 파란 하늘..
막 솟아나는 연한 잎들......
피기를 준비하는 매발톱...
주말마다 혼자 걸었는데
무릎이 아픈 마누라님도 오늘은 함께...
이럴 땐 간지러운 멘트를 잊지 않는 "나"
혼자 올 때보다 둘이 나오니까 너무 좋다...ㅎㅎㅎ
꽃박람회가 어제 개장해서 아침부터 분주하구나...
어쨌든 색깔 참 곱다...
약간 부옇지만 그래도 파란 하늘..
막 솟아나는 연한 잎들......
피기를 준비하는 매발톱...
주말마다 혼자 걸었는데
무릎이 아픈 마누라님도 오늘은 함께...
이럴 땐 간지러운 멘트를 잊지 않는 "나"
혼자 올 때보다 둘이 나오니까 너무 좋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