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에 만나 여지껏 정을 쌓고 있는 놈들.
이놈들 나이가 벌써 쉰이네......
친구로, 형으로, 선생으로 지내온 지가 30년이 넘었다.
한 놈이 케익을 사와서 커팅하려는 순간
냅다 크림을 얼굴에 묻히고는 잽싸게 튀어 버린다...
나이와 상관없이 개구진 놈은 할 수 없어...
내가 이 맛에 산다.ㅎㅎㅎ
82년에 만나 여지껏 정을 쌓고 있는 놈들.
이놈들 나이가 벌써 쉰이네......
친구로, 형으로, 선생으로 지내온 지가 30년이 넘었다.
한 놈이 케익을 사와서 커팅하려는 순간
냅다 크림을 얼굴에 묻히고는 잽싸게 튀어 버린다...
나이와 상관없이 개구진 놈은 할 수 없어...
내가 이 맛에 산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