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요놈들이 할머니 사진 찍고는 변형을 해서 보여 드리니
눈이 어두우신 할머니는
'아이고, 얄궂다, 살이 통통하네' 하신다.
손녀들이 무슨 짓을 해도 마냥 좋으신 어머니...ㅎㅎㅎ
업된 기분에 노래도 한 곡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