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테니스 치고 땀흘리며 나오다 운동장에서 만난 귀여운 꾸러기들...못본 체 외면하지 않고 멀리서 알아보고 나를 부르며 달려오는 녀석들...반가웠어...사람은 이런 기분에 사는 거야~~~
이경수, 황지호, 박병우, 최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