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만나지 못하니까
텔레그램에다 방을 만들어 놓고 매일 수다 떠는 친구들이 있는데...
오늘 하루를 보니...
등산 하고 하산주 마시고 기분 좋다 하고...대끼리
1박 2일 낚시 가서 내일 온다 하고......고니
봄농사 준비 하느라 죙일 밭에서 일하고...처리
나는 테니스 치고 교회 가서 부활절 준비하고...
하나만 안중근의사 106주년 추모식에 갔다 왔다네...효...
효만 애국자네...ㅎㅎㅎ
이러니 우리나라가 잘 될 턱이 있나...
반성하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