鷄尿藤...
꽃은 아주 이쁜데 닭오줌 냄새가 나는 덩굴이라고 붙은 이름.
1. 술에 취해 본의가 아니었다. 영화 대사를 인용한 것일 뿐.
2. 개인적 일탈이다. 감사 후 원칙에 따라 중징계 하겠다.
* 잠잠해지길 기다린다.
3. 재심소청을 한다.
* 관심이 사라질 때를 기다린다.
4. 산하기관이나 유관기관에 슬그머니 복직한다.
정해진 수순이 아닐까...
말 실수, 막말이 아니다.
교육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하는 책임자가 가지고 있는 평소 기본개념의 문제다.
보편교육, 평등교육을 지향해야할 교육부 고위 관리의 생각이 문제다.
이렇게 습하게 더운 날엔 은근히 땀이 빠지니 몸보신을 해야지...
삼계탕을 먹을까 아니면 푹 고은 백숙을 먹을까...
어쨌든 오늘은 닭을 삶아야만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