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시끄러울 수밖에...
하다못해 맥문동에서도 우화를 하다니...
그래...시끄러워도 좋다.
마음껏 울어제껴라....
절망과 고통, 캄캄한 현실 속에서
울지도 못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7년의 간절한 기다림 후
짧은 일주일이라도 울 수 있는 너희들이 부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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