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 건너 산 밑을 볼 때면
항상 2% 부족하게 느꼈었는데
여름방학 기간 중에 멋진 야외학습장을 만들었네.
뒤에는 등나무도 심어 놓고...
뭔가 모양을 갖춰가는구나...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말라있던 인공연못에 물을 담고 연못을 빙 돌아
산 밑 숲으로 이어지게 길을 만들었다.
풀들이 우거져서 사실상 산책이 힘들었던 곳에
돌을 깔아 걷기도 편하게 만들었네.
변화가 살 길이다.
날로 변화하는 학교의 모습이 보기 좋다.
운동장 건너 산 밑을 볼 때면
항상 2% 부족하게 느꼈었는데
여름방학 기간 중에 멋진 야외학습장을 만들었네.
뒤에는 등나무도 심어 놓고...
뭔가 모양을 갖춰가는구나...
여기서 끝이 아니다.
말라있던 인공연못에 물을 담고 연못을 빙 돌아
산 밑 숲으로 이어지게 길을 만들었다.
풀들이 우거져서 사실상 산책이 힘들었던 곳에
돌을 깔아 걷기도 편하게 만들었네.
변화가 살 길이다.
날로 변화하는 학교의 모습이 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