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불쌍하고 애처롭구나

moonbeam 2016. 10. 26. 11:02



무지에 무능에 무책임에...수많은 단어가 있지만

정말 더 애처롭고 불쌍한 것은

스스로 무엇을 어찌해야 좋을지를 모르는 팔푼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이 탕, 탕, 탕, 탕수육 먹는 날이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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