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무지에 무능에 무책임에...수많은 단어가 있지만
정말 더 애처롭고 불쌍한 것은
스스로 무엇을 어찌해야 좋을지를 모르는 팔푼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이 탕, 탕, 탕, 탕수육 먹는 날이라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