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 또 엄청난 일을 당했다.
아...이런 놀라운 대접을 받다니...이게 교직의 보람일까...
이렇게 예쁘고 순수한 애들이 잘 자라서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내야 할텐데...
이 중에서 시인도 나오고 소설가도 나오고 모두 스스로 바라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양심없는 판, 검사나 정치가는 빼고...ㅎㅎㅎ
정말 좋은 세상에서 정의에 따라 살아 움직이는 영혼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제에 이어 오늘 또 엄청난 일을 당했다.
아...이런 놀라운 대접을 받다니...이게 교직의 보람일까...
이렇게 예쁘고 순수한 애들이 잘 자라서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내야 할텐데...
이 중에서 시인도 나오고 소설가도 나오고 모두 스스로 바라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양심없는 판, 검사나 정치가는 빼고...ㅎㅎㅎ
정말 좋은 세상에서 정의에 따라 살아 움직이는 영혼들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