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 1919년 한 해 차이로 태어나셔서
하나님의 정해 준 인연으로 사돈이 되어
근 40년을 함께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오신 두 분.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2012년.
2014년.
안타깝게도 새해가 동트는 12월 31일엔 장인어른을,
꽃바람을 몰고 오는 4월 엊그제엔 황금찬 선생님을 하늘나라로 보내 드렸습니다.
두 어른이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 손을 맞잡고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1918년, 1919년 한 해 차이로 태어나셔서
하나님의 정해 준 인연으로 사돈이 되어
근 40년을 함께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오신 두 분.
참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2012년.
2014년.
안타깝게도 새해가 동트는 12월 31일엔 장인어른을,
꽃바람을 몰고 오는 4월 엊그제엔 황금찬 선생님을 하늘나라로 보내 드렸습니다.
두 어른이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 손을 맞잡고 얼마나 기뻐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