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알타리 다 캐고...꽤 잘 자랐네. 마음은 벌써 맛난 김치 생각에 마냥 좋아.알타리 캔 자리에 두엄 얹고 삽질해서 갈아 엎으니 땀이 줄줄~~~상추는 뜯어다 나눔이라도 혀야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