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을 제대로 새기지도 못하면서
요즘 노자를 베껴 쓰고 있다.
공자가 했던 ‘巧言令色, 鮮矣仁’과
비슷한 말이 나오네.
해석도 내 수준에서 바로 되고.ㅎㅎㅎ
信言不美 美言不信
善者不辯 辯者不善
진실은 구구한 말을 길게 늘어 놓을 필요가 없는 것.ㅎㅎㅎ
'중얼중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복 (0) |
2020.06.08 |
벌레 (0) |
2020.06.08 |
밭일 (0) |
2020.06.03 |
옛 사람 (0) |
2020.06.02 |
다육이 (0) |
2020.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