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도가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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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잔치
moonbeam
2024. 9. 9. 15:45
백수 잔치
엄마~~~
몇 달만 지나면
아흔 하고도 아홉
白壽야.
나도 白手니까
내년에 우리 같이
백수 잔치하자...
눈만 껌뻑껌뻑
그러자는 말씀이겠지...
백 년을 산다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기다려 본다.
#白壽
#白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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