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며 살기(펌) 296

“검찰과 언론이 만든 허구, 유병언은 청해진해운 실소유주 아니었다”--- 이태종 구원파 전 대변인

검찰에 의해 청해진해운과 관계사들의 실소유주로 지목된 유병언 전 회장. 그의 시신이 발견된 지 약 1년이 지났다. 유 전 회장이 ‘공소권 없음’ 처분을 받으면서 검찰이 유병언 전 회장의 그림자만 쫓았다는 비판도 무성했다. 정부의 구조 실패에 대한 비판여론에서 비켜서고자 유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