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 거의 10년 만에 다시 찾은 낙안읍성... 많이 발전했고 나름대로 자리를 잡았다는 느낌... (ㅋㅋ이젠 그냥 두어도 스스로 잘 할 거라는 느낌?) 그만큼 마을공동체가 관리를 잘했겠지... 심청가 한 대목인듯... 공연을 하면서 관객들을 무대에 불러 세우기도 하고 함께 즐기는 모습이 아주 좋군... 우왕좌왕 2014.06.07
낙안읍성 사립문을 대나무로 엮었네요. 지붕은 얼마만에 다시 잇는가 궁금했어요. 성곽 위를 걸어보니 참 좋더라구요. 성곽 위에서 본 마을 전경... 돌을 쌓아 만든 담...자꾸 애착이 갑니다. 낙민루... 동문. 낙풍루 우왕좌왕 2008.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