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위성당 2015.01.29. 한국 최초로 사제 서품을 받은 김대건 신부가 고생 끝에 고국 땅을 밟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1907년에 완공된 성당이다. 원래는 지역 이름을 따서 '화산천주교회'였는데 전주 화산성당 등 같은 이름이 있고 뒷산인 화산에 너럭바위(羅岩)가 있어 1989년에 명칭을 고쳤다고 한다. 내부에 있는.. 우왕좌왕 201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