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나무 새로 난 여린 순을 따서 삶아 놓습니다.
그냥 그대로 초장에 찍어 먹으면
은은한 향내와 함께 씹는 맛이 일품이네요.
단, 옻 알러지가 있으면 큰일납니다.
또 냉장고에 넣어두면 쉬 물러지니까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조금씩 꺼내 먹어요.
'손맛, 입맛'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섯부침 (0) | 2010.06.05 |
---|---|
참송이 (0) | 2010.06.03 |
김치 김밥 (0) | 2010.05.23 |
가시오가피 새순 절임 (0) | 2010.05.23 |
씀바귀, 고들빼기 김치 (0) | 2010.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