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함박눈이 내려 좋은 풍광을 제대로 즐기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설경의 운치는 오히려 더 좋았다.
깔끔하고도 세련된 감각의 건물....
차를 시음할 수도 있고....
슬러시와 아이스크림 쿠키도 맛이 있었다..
포근한 날이었으면 야외에서 즐김이 더 좋을듯...
'우왕좌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돌개 (0) | 2011.02.22 |
---|---|
쇠소깍 (0) | 2011.02.19 |
중명전 (0) | 2011.01.12 |
성공회 주교좌 성당 (0) | 2011.01.05 |
아관파천의 현장 / 옛러시아공사관 (0) | 2011.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