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메시스

현충일에 마석에서 만난 꽃들...

moonbeam 2012. 6. 8. 22:14

 

강아지풀 

 

 붓꽃

 

 

 뱀딸기

 돌나물꼬 사이로 뱀딸기가 빨갛게 고개를 내밀고...

 꽃사과꽃...사과는 벌써 작게 열렸는데 아직도 꽃이 피네..

 단풍씨방..

 달개비 꽃망울

 범의 귀

 아직 파란 산수유

 애기똥풀

 엉겅퀴에 앉은 노린재

 오디

 너무 작아 끌어당기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요것도 이름 모르는 풀꽃

 있는 그대로 한 폭의 정물화네요...

 

 한때 약용으로 많이 쓰이던 컴프리

 클로버도 아주 작지만 노란 꽃망을을 맺고..

 토끼풀...

이렇게 보면 토끼풀인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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