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갑오, 을미

moonbeam 2014. 12. 31. 13:43

 

2014년 마지막날...

 

왜 이 번호판을 그대로 달고 다닐까...

깊은 느낌을 가지고 메세지를 전하는듯도 하고..

그냥 치기어린 마음에 세상에다 대고 감자를 날리는듯도 하고..

그래도...

내년엔 이 차의 번호판이 바뀌었으면 한다...

'중얼중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에는  (0) 2014.12.31
가는 갑오년, 오는 을미년   (0) 2014.12.31
메리크리스마스  (0) 2014.12.25
창릉천 아침  (0) 2014.12.24
쿼바디스  (0) 201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