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2014년 마지막날...
왜 이 번호판을 그대로 달고 다닐까...
깊은 느낌을 가지고 메세지를 전하는듯도 하고..
그냥 치기어린 마음에 세상에다 대고 감자를 날리는듯도 하고..
그래도...
내년엔 이 차의 번호판이 바뀌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