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위안부 할머니 두 분이 오늘 돌아가셨단다.
이제 남은 분은 50분...
그 가슴에 품은 한의 양이 얼마나 될까...
팔찌 하나 차는 것으로 조금이나마 위로해 본다...ㅜㅜ
Blooming their hopes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