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위안부 할머니

moonbeam 2015. 6. 12. 14:47

위안부 할머니 두 분이 오늘 돌아가셨단다.

이제 남은 분은 50분...

그 가슴에 품은 한의 양이 얼마나 될까...

팔찌 하나 차는 것으로 조금이나마 위로해 본다...ㅜㅜ

Blooming their hopes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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