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나무에 핀 것을 보면 전체가 노랗게 보이는데
하나하나는 붉은 무늬가 있고
꽃술도 길게 벋은 예쁜 모양이네..
덩어리로 一瞥하고 섣불리 판단하지 말자.
하나하나 찬찬히 뜯어보면
보이지 않던 아름다움도 보이고
없던 매력도 느껴지지 않을까...
'미메시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칡 (0) |
2015.07.17 |
청미래덩굴 (0) |
2015.07.16 |
선녀벌레 (0) |
2015.07.14 |
달팽이 (0) |
2015.07.14 |
흐르는 물 (0) |
2015.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