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샘

가을 편지

moonbeam 2021. 10. 25. 09:53

 

어머니 모시고 둘째 외삼촌댁에 갔다가

오마니와 외사촌 누이들의 청에 못이겨서…
가사도 생각이 안 났지만 그저 편안하게 함 불러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