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모시고 둘째 외삼촌댁에 갔다가
오마니와 외사촌 누이들의 청에 못이겨서…
가사도 생각이 안 났지만 그저 편안하게 함 불러봤네…
'소리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0) | 2022.05.05 |
---|---|
은혜 (0) | 2022.05.05 |
장인어른 생신 하나님의 은혜 (0) | 2016.09.26 |
[스크랩] ♬ (지붕위의 바이올린 OST) Sunrise Sunset(선라이즈 선 셋) ♬ (0) | 2016.09.22 |
기타코드 30 (0) | 2016.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