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기쁨과 은혜는 말로 다할 수 없다.
내 입으로 예배에 보탬이 되고 나를 포함한 모두와 은혜를 나눌 수 있다면
그거 자체로 축복이다.
내 힘이 닿는 한 찬양을 해야 한다.
나를 위해, 또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예배를 위해, 교회를 위해...하나님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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