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끝이 읍다는 걸 맨날맨날 느낀다.
케익을 누가 보낸 걸 받아서
가게에 가서 휴대폰 끄내서 이거 증말 줘요?
쭈삣쭈삣 하면서 받아와
집에 와선 큰소리 치면서 큰소리 치면서 묵자묵어 했는데…
인자 보니 배라밸게 다 있는 모냥…
딸내미 생일선물로 지 칭구가 보낸 괴기…
참 별일이다 싶으면서 기냥 묵으니 맛은 있네…
좌우지간 풍습이 느무 바뀌네…
우째 따라갈꼬 하다가…
기냥 나는 내멋대로 여지꼇처럼 살기로…ㅋㅋㅋ
변화는 끝이 읍다는 걸 맨날맨날 느낀다.
케익을 누가 보낸 걸 받아서
가게에 가서 휴대폰 끄내서 이거 증말 줘요?
쭈삣쭈삣 하면서 받아와
집에 와선 큰소리 치면서 큰소리 치면서 묵자묵어 했는데…
인자 보니 배라밸게 다 있는 모냥…
딸내미 생일선물로 지 칭구가 보낸 괴기…
참 별일이다 싶으면서 기냥 묵으니 맛은 있네…
좌우지간 풍습이 느무 바뀌네…
우째 따라갈꼬 하다가…
기냥 나는 내멋대로 여지꼇처럼 살기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