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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는 식당’ 김선자 할머니의 마지막 유언 “삶 달래줄 ‘1000원 백반’ 이어달라”

ㆍ하루 100명에 따뜻한 식사… 상인회 “계속 운영하겠다” 광주 대인시장에서 ‘1000원 백반’을 팔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됐던 김선자씨(73·사진)가 투병 끝에 18일 세상을 떠났다. 김씨가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누군가의 배고픔을 달래줄 수 있도록 식당이 계속 남아..

교회 분리 개척 --- 프렌차이즈 교회가 아닌 새로운 형태로 거듭 나기 바람...

HOME교계종합 교회 “젊은 부부 오고 싶은 강소교회 키울 것” 신촌성결교회, 설립 60주년 기념 분리 개척 나서손동준 기자l승인2015.03.1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앞으로 목회 현장에서 대형교회를 지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강소교회를 많이 늘려가는 것이 좋다” 신촌성결교회 이..

가시떨기(펌) 2015.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