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30

국정교과서 5인방, 뻔뻔하거나 무지하거나...역사는 그들을 어떻게 기록할까

(제발 사실을 사실대로만 말하자. 아닌 것을 사실처럼 억지로 왜곡시키지 말자. 잘 몰랐었다고 변명하면 용서받을 것이라 생각하지 말아라.. 이건 무지도 아니고 뻔뻔함을 넘어서 궁민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것이다..) 학교와 교과서를 겨냥해 '때아닌 색깔론'과 흑색선전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