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 입맛
항상 우리 몸에 도움을 주는 건 제철에 나는 자연음식이죠.
봄의 기운을 쭉 빨아 올려 나온 냉이를 무쳤어요..
흔히 하는 말로 봄이 그냥 씹히는군요...
냉이를 무쳐만 먹나요..
호박, 두부 등을 넣고 된장찌개를 끓이죠..
칼칼하게 매운 고추도 썰어 넣으면 금상첨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