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교회 생활을 하면서
목회자들과는 비교적 사이가 좋았던 것 같다.
그 중 한 목사 부부...
비교적 균형감각을 가진 목회자로 느껴져 기분이 좋다.
가끔 만나 차도 하고 밥도 먹고...ㅎㅎㅎ
목사와 신자의 만남이라고 뭐 별 건가..
그저 나이 먹어 가면서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 나눌 뿐이지..
목회자와 신도가 서로 편하게 만남을 갖는 것도 무척 중요한 일이다..
여지껏 교회 생활을 하면서
목회자들과는 비교적 사이가 좋았던 것 같다.
그 중 한 목사 부부...
비교적 균형감각을 가진 목회자로 느껴져 기분이 좋다.
가끔 만나 차도 하고 밥도 먹고...ㅎㅎㅎ
목사와 신자의 만남이라고 뭐 별 건가..
그저 나이 먹어 가면서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 나눌 뿐이지..
목회자와 신도가 서로 편하게 만남을 갖는 것도 무척 중요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