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날..
꽤나 나이 먹은 차도 세차를 하니 그런대로 깨끗하고..
세차한 김에 새학교로 몰고 가
그동안 차안에서 뒹굴던 짐들을 내려 놓고...
가고 오는 중에 3월부터는 새로운 시작이다..
올핸 어떤 학생들, 어떤 선생님들을 만나게 될까...
이런저런 생각 중에 문자가 또르륵~~~
아...깜빡했다...
오늘 당산동 홍어집에서 모임이 있다는 것을...
사진은 작년 가을 비오는 날
소양댐에서 휴대폰으로 담은 가고 오는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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