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도가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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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모
moonbeam
2022. 4. 26. 15:28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는데
왜 자꾸 귀찮게 하냐? 쫌 편하게 묵자..
우쒸 너 혼자만 묵냐?
나도 한입만 주라~~~
동물이나 사람이나 먹고 사는 거이 급선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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