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메시스

청설모

moonbeam 2022. 4. 26. 15:28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는데
왜 자꾸 귀찮게 하냐? 쫌 편하게 묵자..
우쒸 너 혼자만 묵냐?
나도 한입만 주라~~~
동물이나 사람이나 먹고 사는 거이 급선무…ㅎㅎㅎ

'미메시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  (0) 2022.04.28
평심루  (0) 2022.04.26
  (0) 2022.04.26
달래를 다듬으며  (0) 2022.03.15
생 일  (0) 202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