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왔으니 일단 고등어회와 갈치회를 한 점 씩..그리고 날전복..ㅎㅎㅎ
새우, 문어, 멍게, 광어 배바지, 신선한 굴...
낚시해서 직접 잡은 쥐치와 어랭이(놀래미)[서해에서 잡을 때는 놀래미가 검은색이었는데 여기서는 붉은색이네]
썰어 놓으니 요렇게 변신을 했네... 오도독...이 맛이야~~~
요건 용두암에서 해녀할머니한테 사 먹은 멍게....
뱃전에 걸린 과메기...아~~~요건 정말 먹고 싶었는데, 아직 덜 익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