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암...우째야 하나...
조금 전 마누라님이 마트에 가려는데 휴대폰이 없다고 해서
전화를 걸었더니 입은 겉옷 주머니에 있네그랴...
ㅜㅜ...
곧 베란다에 핸드카 가지러 나가선...
재활용 종이 모아 놓은 거만 가지고 오고...
ㅜㅜ...
어쨌든 핸드카 끄을고 나가셨는데...
지금 전화가 왔다...
왜 전화했냐고, 뭐가 먹고싶냐고...
할 말이 없어 가만히 있었더니
알아채고는 혼자 깔깔 웃고 난리다...
전화기 찾으려 아까 내가 걸었는데...
ㅜㅜ...
이걸 우째야 하나...
좀 심각한 거 아닌가..ㅜㅜ
처가에 이야기 해봤자 as 기간 지났다고 딱 잡아뗄 거고...
난감 난감...ㅜㅜ
좌우지간 내가 좋아하는 미역, 파래를 사와서 무치고 연근을 튀기고....
저녁은 맛있게 먹었는데 자꾸 신경이 쓰이네...
치매 조기 증상 아닌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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