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중얼
오늘 같은 주일엔 성경에 나오는 인물보다 박근혜 최순실 김기춘 우병우 그리고 지 부모와 돈이 가장 소중하다는 젊은애의 이름이 설교 중에 나왔어야 한다.주님의 공의가 실현되는 사회를 말하는 목사가 과연 몇이나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