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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 수와 예배당 내려놓자 '비로소' 동네가 보였다 --- 군산 지곡동 '착한 일' 거점, 문화 공간 '착한동네' 박훈서 목사

동네의 '거점' 역할을 하는 카페가 있다. 군산 지곡동에 있는 '착한동네'다. 지역 주민을 하나로 모은 박훈서 목사를 2월 2일 만났다. 뉴스앤조이 최승현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박훈서 목사는 9년간 중국 선교사로 생활했다. 난징에서의 선교사 생활은 비교적 만족스러웠다. 한국 기업..

가시떨기(펌) 2018.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