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빛광성교회의 새로운 교회 개척 시도에 대한 평신도의 시각 2015년 01월 23일에 아래 원문(파란색으로 제목을 쓴 기사) 작성 후 댓글을 달아 주신 분들의 글을 본 후 추가로 가필한 내용 저는 아래의 기사를 작성해서 제가 기자로 섬기고 있는 크로스로에 올리고자 desk에 기고했는데, 약간 부정적인 뉘앙스와 부정확한 data의 언급으로 인해 정식으로 .. 가시떨기(펌) 2015.01.24
신앙 vs 이성 --- 김요한목사 신앙 vs 이성 기독교 신자들 가운데 꽤 많은 사람들이 신앙과 이성을 대립적인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기독교 신앙은 비이성적, 혹은 초이성적인 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그래서 신앙이 좋은 사람일수록 비이성적, 혹은 초이성적인 존재가 되어야 하는 줄 알고 있고, 또 은연중에 그걸 요구.. 가시떨기(펌) 2015.01.20
어떤 사람들이 목사가 되어야 하는가? --- 김요한 목사 지금 한국 개신교는 과거 1970년 대 이후 교회를 성장하고 존립시켰던 번영신학과 메가처치 패러다임을 철저하게 폐기 처분 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지 않으면 생존 자체가 어려울 정도의 상황에 직면했다. 쉽게 말해서 기존의 교회 생태계 자체를 근본적으로 새로 짜야 할 상황에 .. 가시떨기(펌) 2015.01.20
늙어가는 교회 텅빈 청년부, 왜? --- 예배당에 젊은 사람이 없다 [일요시사 사회팀] 이광호 기자 = 교회가 점점 늙어가고 있다. 교회 부흥에 있어 가장 중요한 핵심 기둥인 청년들이 하나둘 예배당을 이탈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에 있던 청년부는 유명무실해진 지 오래. 심지어 일부 교회는 사실상 청년부예배를 폐지하기도 했다. 교회공동체의 활력이 .. 가시떨기(펌) 2015.01.17
신학교에 입학할 필요가 없는 세 가지 이유 진규선 (newsnjoy) 기자에게 메일보내기 우리는 그동안 속아 왔습니다. 신학교는 진리를 말하며 선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 공동체, 즉 교회를 섬길 사람을 전문적으로 길러 내기 위해 세워졌다고 우리는 들어 왔습니다. 신학교가 다른 미숙한 그리스도인을 이끄는 목회자를 만들어 줄 것이.. 가시떨기(펌) 2015.01.15
교회 재정 원칙-민주적 운영과 투명한 집행! --- 이진오 목사/더함공동체교회 1. 이단에 매각되는 교회들 최근 인터넷 신문 [뉴스앤조이]에는 충격적인 기사가 보도되었다. 이단인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장길자) 측에서 기존 교회 건물을 집중적으로 매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뉴스앤조이] 기자들이 ‘하나님의 교회’ 건물 207곳의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니 이 중 3.. 가시떨기(펌) 2015.01.08
목회자의 자기점검 수칙 --- 이재철 목사 1. 태초에 하나님은 목사를 만드시지 않고 사람을 만드셨다. 그러므로 목사가 되려 하기 전에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한다. 2. 교인들은 목사가 안수받는 순간부터 목사를 인간 아무개가 아닌 목사로 본다. 그러므로 목사는 죽을 때까지 목사답게 살아야 한다. 3. 목사의 주요 역할은 교인들이 .. 가시떨기(펌) 2015.01.07
손봉호 교수 "종교는 희생…특권 누려선 안 돼" [앵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성탄절인 오늘(25일). 하루 종일 교회와 성당에서 울려 퍼진 말입니다. 하지만 평화라는 말은 올해 우리 사회와 별로 어울리지 않는 말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오늘 저희는 조금 다른 측면에서, 성탄의 의미를 짚어보려고 합니다.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 가시떨기(펌) 2014.12.27
목회자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 --- 정성진 목사 정성진목사 “목회자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 Date: 2014.12.24, 9:58:29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목사의 건강한 목회 ‘화제’ 예장뉴스 편집위원 | oikos78@msn.com 2015년은 정성진 목사가 은퇴를 5년을 앞둔 해이다. 그러나 그는 이미 65세 은퇴를 선언했고 6년마다 신임투표를 하여 95% 이상 지지.. 가시떨기(펌) 2014.12.26
예수님의 편지 ☆ 예수님의 편지 ☆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지 알려주기 위해 이 편지를 띄운다 어제는 네가 친구와 거리에서 얘기를 나누며 걸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혹 나와도 얘기할 시간을 내지 않을까 기다리며 하루를 보냈다 밤이 가까이 왔을 때 너에게 황혼을 보내주었고 지쳐있는 너.. 가시떨기(펌) 201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