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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행동으로 사임한 목사에게 2억? / 장로들, 사임 사유 안 밝히고 제직회 승인…교인들 반발

강남구 개포동에 있는 ㅇ교회가 갑작스러운 담임목사의 사임으로 혼란에 빠졌다. [뉴스앤조이-이은혜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있는 ㅇ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최기학 총회장) 소속으로 설립 47주년을 맞는다. 출석 교인 약 300명에 1년 예산 6억 원의 이 중소형 교회..

가시떨기(펌) 2018.03.21

‘지루한 설교’ ‘등록 강요’ ‘헌금 시간’ ‘교회 건축’ 없는 ‘4無 교회’

정요엘 목사가 지난달 26일 경기도 파주 우리교회에서 목회 철학을 설명하고 있다. 정요엘 목사(무대 오른쪽 강대상)가 우리교회에서 설교하는 모습. 교인들이 앉은 의자 곳곳에 갑 티슈가 놓여 있다. 우리교회 제공 파주 우리교회 정요엘 목사 ‘4가지 없는 교회. 지루한 설교가 없습니다..

가시떨기(펌) 2018.02.07

교인 수와 예배당 내려놓자 '비로소' 동네가 보였다 --- 군산 지곡동 '착한 일' 거점, 문화 공간 '착한동네' 박훈서 목사

동네의 '거점' 역할을 하는 카페가 있다. 군산 지곡동에 있는 '착한동네'다. 지역 주민을 하나로 모은 박훈서 목사를 2월 2일 만났다. 뉴스앤조이 최승현 [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박훈서 목사는 9년간 중국 선교사로 생활했다. 난징에서의 선교사 생활은 비교적 만족스러웠다. 한국 기업..

가시떨기(펌) 2018.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