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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청소년', 17년 한 길만 간 목사 --- 십대지기선교회 박현동 목사

[뉴스앤조이-이은혜 기자] 17년 동안 '청소년 선교'라는 한 우물만 판 목사가 있다. 길에 있는 아이들을 만나러 다니고, 이들을 위해 쉼터를 만들었다. 아이들의 삶이 변화할 수 있도록 간사들과 함께 직접 아이들을 찾아 나섰다. 사회가 버린 청소년이 마지막에 찾아가는 목사. 경기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