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052

"기무사 칼 갈고 있다, 제보자 드러나면 생명 위험"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기무사, 정말 쿠데타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조직"

큰사진보기 ▲ 군인권센터, 기무사 구조 및 사찰 방식 공개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한열기념관에서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 조직 구조 및 사찰 방식 공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기무사 해체 및 기무사 개혁TF 재구성을 촉구했다. ⓒ 권우성관련사진보기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