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16. 김동완 통보관 테니스 한게임 하러 왔다가 왕년에 유명했던 김동완 통보관님을 만나서... 회원님, 류종수님, 김성옥님, 안재민님 외 16명이 좋아합니다.댓글삭제남자서중현 김동완 통보관께서 형과 중학교 동기동창 이라면서요? 그런데 형이 김통보관 보대 서너살 더 어리게 보이는데 무슨 비결이라도....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2.16
2013.02.16. 마누라의 살 2013년 2월 16일 오후 8:59 · 저녁 배부르게 먹고 마누라님을 꼬셨다.. 호수공원 가자고... 사실 나야 낮에 테니스도 치고 왔으니 별다른 생각이 없었지만 자꾸 불어나는 마누라님을 생각해서 한 말인데... 마누라님은 '지 딸 서영이' 땜에 안된단다...... 살이 중요한가 딸이 중요한가... 매일 ..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2.16
2014.02.16. 신림교회 사랑하는 후배 전준식 목사가 시무하는 신림교회 음식나눔.. 식당이 복잡해서 따로 당회실에서 점심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 옛날 일들, 옛날 사람들 생각이 저절로 흘러 나오네..... 발디딜 틈도 없이 꽉찬 성전에 은혜와 사랑도 넘치네.. 카리스마 넘치는 힘찬 말씀... 어느새 관록의..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2.16
2015.02.16. 장난감 장난감은 누구에게나 꿈을 준다.. 특히 소중한 어린아이들에게는... 불량 장난감은 아이들의 꿈을 짓밟고 미래를 어둡게 만든다.. 좌우지간 장난감이나 식품이나 절대 인체에 해를 입히면 안된다.... 전부 폐기, 소각 조치해야만 한다. 그래야 우리의 미래가 산다.. 제조사는 대표 이하 모..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2.16
2014.02.07.졸업식 이원도2014년 2월 7일 · 경기도 고양 · 선배들 축하하러 왔네... 반듯하고 예쁜 오유진 김잔디.. 좋아요댓글 달기공유하기회원님, 이화진님, 이대평님, 안재민님 외 9명이 좋아합니다.댓글삭제김효곤 공항이 나 떠난 뒤 여학교 됐는갑다... ㅎㅎ2014년 2월 7일 오전 8:51 · 좋아요 취소 · 1삭..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2.13
2014.02.07.졸업식 이원도님이 공항고등학교에 있습니다2014년 2월 7일 · 지나가는데 갑자기 나타나 나를 불러서 깜짝 놀람..흐흐 깜놀.. 그래두 졸업식이라구 말끔하네~~~ 류재혁! 나는 네 꿈이 꼭 이뤄지리라 믿는다... 좋아요댓글 달기공유하기회원님, 안재민님, 권환성님, 김현경님 외 19명이 좋아합니다...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2.13
2014.02.07.졸업식 이원도님이 새로운 사진 3장을 추가했습니다 — 공항고등학교에서.2014년 2월 7일 · 서울 · 오며가며 만나 너무 반가워~~~^^ 아무리 바쁘고 어수선해도 우린 사진도 찍고...ㅎㅎ 양승희와 황유지... 좋아요댓글 달기공유하기회원님, 김성희님, 허정수님 외 29명이 좋아합니다.댓글삭제황..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2.13
2011.02.06.비누 이원도님이 사진첩에 새로운 사진 1장을 추가했습니다: 휴대폰 업로드.2011년 2월 6일 · 저녁 먹고 양치하러 화장실에 드갔다가 아이구 깜딱이야...왠 애기 신발이??? 가마니 보니 비누...ㅋㅋㅋ 좋아요댓글 달기공유하기회원님, 김효곤님, 김성옥님, 오경선님 외 3명이 좋아합니다.댓글댓..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2.13
2014.02.07. 이원도님이 새로운 사진 2장을 추가했습니다 — 공항고등학교에서.2014년 2월 7일 · 서울 · 공항의 미녀새 강쌤과 함께~~~ 너무 좋아 난 그저 눈마저 감고.... 테니스코트의 꽃이며 요정 최라포바쌤, 멋진 칼있쑤마의 곽쌤... 좋아요댓글 달기공유하기회원님, Kw Yoon님 외 52명이 좋아합니..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2.13
2014.02.07. 까치소리 까치 울음소리가 듣기 싫다.. 작년 12월부터 아파트 단지에 까치소리가 들린다.. 이놈들이 제멋대로 날아 돌아다니며 아침 댓바람에 울어댄다.. 몇 해 전에는 황조롱이 한마리가 유유히 날다가 새끼를 부화했는지 두 마리가 되더니 얼마 전부터는 보이지 않는다.. 아마 까치들이 몰려와 쫓..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