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3.30. 제비꽃 화단 벽돌 틈 사이에 핀 제비꽃... 편하게 화단에 필 것이지 왜 그러니... 풀꽃 3 나태주 기죽지말고 살아봐 꽃 피어봐 참 좋아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3.31
2015.03.30. 산수유 산수유꽃을 가까이 보니 너무 예쁘다. 그냥 한 덩어리로만 봐 왔었는데... 풀꽃2 나태주 이름을 알고 나면 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고 나면 친구가 되고 모양까지 알고 나면 연인이 된다 아,이것은 비밀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3.31
2015.03.30.회양목 회양목. 가을에는 부엉이 세 마리를 탄생시킬 예쁜 놈. 풀꽃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3.31
2013.03.28. 3월은 잔인한 달 3월은 잔인한 달.... 핵교 선생에겐 3월만큼 힘들고 피곤한 달이 없다. 새로운 업무에 새로운 아이들에 새로운 교재에.... 교재연구하랴 애들 면담하랴 거기에 공문 등 업무처리까지... 각종 자료 제출. 감사원부터 국회 이젠 각종 지자체들까지 무슨 보내라는 자료는 그렇게도 많은지... 자..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3.31
2013.03.27. 지난 주부터 사무실 컴이 고장이 나서 아무것도 못하고... 수리한다고 가져가고 어제 폐기 직전의 노트북을하나 갖다 놓았는데.... 효용은 별로 없고...답답하네.... 어제 아침부턴 혀가 아프다.. 혓바늘 돋은 것도 아니고 왼쪽 뒷부분 아래쪽이 딱딱하게 굳어 시간이 지나면 풀리려니 했는..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3.31
2014.03.27.이말산 이말산은 어느 쪽에서 올라가든 처음엔 좀 가파르지만 일단 올라가면 능선을 따라 죽 가게 되어서 편안한 산책길로는 알맞다. 오늘은 날이 풀려서인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아...여기도 이렇게 북적대기 시작하는가... 앞으로는 이말산 장소 태그를 안해야겠다...... 지난 주에 자전거 한..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3.31
2012.03.26. 모노드라마 술꾼 모노드라마 '술꾼' 잘 아는 후배가 연극 연출을 하는데 매번 초대권을 보내줘도 다른 사람들 주고 정작 나는 가기가 쉽지 않았다. 어제 오랜만에 콧구녁에 시냇바람 좀 넣으려 겸사겸사 대학로로 나갔는데... 예상을 훨씬 넘어 태풍처럼 몰아친 봄바람때문에 머리꼬라지가 말이 아니엇다...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3.28
2013.03.26. 석류 효소액 석류속 남은 것이 있어서 시험삼아 효소 만들어 봄.. 작은 병에 했으니 몇 잔이나 나올까.. 내가 하도 효소 효소 하니까 마누라님도 한번 해본다고..ㅋㅋ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