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메시스' 카테고리의 글 목록 (10 Page)

미메시스 404

사람이 아름답다.

미메시스 2017.04.24

바람이 좋아 마냥 걷다가 쪽빛 마음을 바다 한가운데에 풍덩 빠뜨리곤 자꾸 뒤돌아본다.

미메시스 2017.04.24

다랑쉬오름 아끈다랑쉬오름

미메시스 2017.04.24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건 아니지요.

미메시스 2017.04.18

벚꽃도 다 져가는 호수공원. 아름다운 벚꽃 엔딩.

미메시스 2017.04.18

목마른 땅에 반가운 비는 내리는데 왜 노오란 괭이밥이 떠오를까... 눈물이 한 방울 스친다.

미메시스 2017.04.17

호수공원 아랫말산 오름길 앞 떡 버티고 있는 내 한아름도 넘는 나무. 한몸인지 두몸인지... 어제는 목이 따끔따끔하더니 오늘은 어제보다 공기가 깨끗해 좋다.

미메시스 2017.03.22

매일 아침 한 바퀴 도는 호수공원에 오늘은 가지 않았다. 게으름 때문인가, 미세먼지 때문인가.

미메시스 2017.03.13

3월 7일 한강가. 바람이 제법 부네.

미메시스 2017.03.08

호수공원은 밤도 참 예쁘다.

미메시스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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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도가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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