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23.페북.공직후보자 또 눈... 올해 눈은 좀 심하네.. 공직후보자들의 여러 사실들이 눈사람처럼 불어나든지, 눈속에 파묻히든지... 그런건 이미 내가 알 바 아닌 듯.... 되기만 하면 된다는 것이 가문의 영광이요, 개인의 명예인가.. 국가에 대한 애정과 국민에 대한 책임은 이미 보이지 않고..ㅉㅉ 개인의 욕심..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7.03.02
하버드 교수가 말하는 '걱정 없애는 5가지 방법' 아, 오늘은 집사가 쓰담쓰담을 안 해주네… ‘왜 하필 내가 그때 그랬을까.’ ‘내일 이러면 큰일인데…’ 이런 생각이 머릿 속을 휘저을 때가 있다. 잠자리에 들어 불을 끄고 나면 홀연히 떠오르는 민망한 기억과 심장이 내려앉는 걱정들. 마구 이불킥을 내찰수록 오히려 머리에는 더 착.. 잔머리 굴리기(펌) 2017.03.02
네덜란드의 '치매 마을'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 ◀ 앵커 ▶ 치매에 걸리면 요양원이나 집 안에 갇혀 여생을 보내는 게 대부분인데요. 유럽에서는 치매 노인들이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는 '치매 마을'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리포트 ▶ 네덜란드의 호그벡 마을. 카페부터 미용실, 슈퍼마켓까지 겉보기엔 여느.. 사는 맛 그리고 멋(펌) 2017.03.02
[목사와 사모의 자기소개 유감] [목사와 사모의 자기소개 유감]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신학을 공부한 사람들이라서 그들에게 몇 마디 쓴 소리를 해야겠습니다. 유무선 전화로나 이 메일로 자기나 자기 아내를 소개할 때 조금만 신경을 써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입니다. 자기를 소개할 때, 그리고 상대방이 자기.. 가시떨기(펌) 2017.03.02
2014.0228.페북. 진관으로 옮길 때 2월의 마지막날.. 꽤나 나이 먹은 차도 세차를 하니 그런대로 깨끗하고.. 세차한 김에 새학교로 몰고 가 그동안 차안에서 뒹굴던 짐들을 내려 놓고... 가고 오는 중에 3월부터는 새로운 시작이다.. 올핸 어떤 학생들, 어떤 선생님들을 만나게 될까... 이런저런 생각 중에 문자가 또르륵~~~ 아... 과거의 오늘(페북에서 옮김) 2017.03.02
[서민의 어쩌면]저는 대통령 박근혜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저는 지난 1998년 대구 보궐선거를 통해 정치에 입문한 뒤 대통령인 지금에 이르기까지 단 한순간도 국가와 국민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어쩌다 시장이나 공장, 노숙자쉼터 등 소외되고 어려운 서민을 찾아갔던 것은 그들의 목소리.. 버티며 살기(펌) 2017.03.02
대구 무한리필 보리비빔밥 생생정보 리얼가왕 2900원 잔치국수 가격파괴 무한리필 보리비빔밥 2900원 보리비빔밥 콩나물 상추무침 무생채 참나물 버섯볶음 애호박나물 된장국과 숭늉까지 모두 무한리필 진짜? 싱싱한 야채와 고춧가루까지 국산을 사용한다는데 2900원 가격을 맞출수 있는 비결은 바로 가족이 직접 재.. 맛집 먹거리(펌) 2017.03.02